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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치과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등 직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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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저녁, 순자는 장보기 리스트에 조미료까지 챙겨오며 주방에서 움직였다. 이를 지켜보던 영수는 “순자 님도 일을 계속하시는 스타일이네”라고 말했고, 인터뷰에서는 “지금은 순자 님 말고는 눈에 들어오는 분이 없다”고 밝혔다.
식사 자리에서는 옥순이 분위기를 이끌었다. MBTI가 ‘E’라고 밝힌 옥순은 “내향적인 사람에게 더 다가간다”고 말했고, 영호와 상철과 대화를 이어갔다. 영철은 첫인상에서 마음에 둔 영숙을 위해 하이볼을 만들어 건넸고, 영숙은 “설렜다”고 말했다.
경수는 여러 출연자의 관심을 받았다. 영자가 “공유 닮았다는 말 들어봤냐”고 묻자 “큰일 났다”라고 답했다. 이후 순자는 “더 알아보고 싶다”고 했고, 영숙도 호감을 보였다. 경수는 설거지를 하던 정숙에게 다가가 거품을 닦아주고 귤을 건넸고, 정숙은 “심쿵 포인트였다”고 말했다.
영숙과 영철은 따로 대화를 이어갔다. 영철은 “계속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고, 이후 인터뷰에서 호감을 밝혔다. 다만 영숙은 “1순위는 경수”라고 말했다.
옥순은 영호에게 “잘생겼다”, “연애 세포 살아났냐”고 말했고, 영호는 “부담스럽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상철도 옥순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둘째 날 아침, 여성 출연자들은 경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러 출연자가 경수를 언급했고 관심이 이어졌다. 정숙은 경수와 아침 데이트를 했고 “오늘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경수는 “나쁘지 않았다”고 답했다.
정희는 영식과 가까워졌다. 영식은 “감정이 없으면 이런 얘기도 안 한다”고 했고, 아침에도 정희를 챙겼다.
이후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가장 먼저 영수는 자동차 디자이너이며 격투기·복싱·마라톤을 취미로 한다고 밝혔다. 영호는 울산에서 개원한 3년 차 치과의사로 음악과 영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광수는 S전자 엔지니어로 “장거리 연애라면 퇴사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철은 10년 차 변호사로 “빠른 결혼이 목표”라고 했고, 경수는 안경원을 운영 중이며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4명”이라고 밝혔다.






현숙은 국책은행 11년 차 과장, 정희는 독일 유학 경험이 있는 자동차 디자이너라고 밝혔다.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인스타, 나이, 현커, 최종선택 등에도 관심이 쏠렸다.




■나는 솔로 31기 남자 출연자 직업
- 영수: 자동차 디자이너
- 영호: 울산 개원 3년 차 치과의사
- 영식: IT 프로젝트 매니저(PM)
- 영철: H제철 근무자
- 광수: S전자 엔지니어
- 상철: 10년 차 변호사
- 경수: 안경원 운영
■나는 솔로 31기 여자 출연자 직업
- 영숙: 공기업 과장
- 정숙: 발레 강사
- 순자: 북 디자이너
- 영자: 토목 엔지니어링 회사 근무
- 옥순: 항공사 전략기획팀
- 현숙: 국책은행 11년 차 과장
- 정희: 자동차 디자이너 (독일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