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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고속철 17개 사업 분할, 12월 착공
아주경제
이 중 15개 사업은 노선이 통과하는 15개 성·시가 사업 주체가 되는 용지 확보 사업이며, 1개 사업은 국영 베트남전력그룹(EVN)에 의한 전력 시설 이전 사업으로, 모두 2028년 4분기(10~12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나머지 1개 사업은 핵심 사업인 노선 건설로, 건설부가 투자를 결정하며 2035년까지 기본적으로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도급 계약 시 수의계약이나 제한 입찰을 허용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건설부는 관계 부처 및 지방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노선이 가능한 한 직선이 되도록 설계 컨설턴트를 지도한다. 건설부는 사업 타당성 조사 보고서 담당 업체를 6월 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남북고속철도의 총사업비는 약 1,714조 동(약 10조 3,000억 엔)으로 공공 투자를 통해 진행된다. 많은 지방에서 용지 확보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12월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