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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후보가 승리 가져야"…박주민, 서울시장 본경선 앞두고 '큰절 호소'
데일리안"꼭 결선 만들어 달라"

박주민 후보는 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분의 한 표로 더 강한 후보를 만들 수 있다"며 "더 준비된 후보가 더 확실한 승리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6시간 후면 본경선 투표가 마무리된다"며 "결과는 오직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달려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 서울시장 선거를 준비하면서 많은 서울시민을 만났다"며 "시민의 열망·희망·기대·질책 등 모두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당내 경선은 투표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저는 권리당원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고(故) 이해찬 대표 시절 수석최고위원으로서 전당원 투표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부끄럽지만 제 자랑스러운 성과 중 하나인 만큼, 지금이라도 더 많은 권리당원이 목소리를 내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당원들을 향해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는 오세훈 시정에 빼앗긴 서울을 되찾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 세울 '완전한 내란 종식, 빛의 혁명 완수'의 한 표가 된다"며 "이 대통령도 21대 대선에서 '투표는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말한 만큼, 본경선 마지막 순간까지 꼭 투표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호소했다.
박 후보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살아 움직이는 만큼, 여러분의 한 표가 확실한 민주당의 서울 승리를 만들 수 있다"며 "서울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간절하게 부탁한다. 꼭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보다 더 강하게 무장한 후보가 만들어진다"며 "그렇게 만들어진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보다 더 확실하게 가져올 수 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꼭 결선을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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