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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우가르테 이적 추진, 빌라 유벤투스 뉴캐슬 관심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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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우가르테는 2024년 8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맨유로 적을 옮겼다. 이적 첫 시즌 그는 45경기에 출전했다. 주로 선발로 나서며 팀에 녹아들었다.

하지만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경기에 나서면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 23경기에 나온 것이 전부다. 총 915분을 뛰었다.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스카이 스포츠 스위스'의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맨유의 미드필더 우가르테를 자세히 주시하는 여러 클럽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로키아
타볼리에리에 따르면 맨유는 우가르테를 판매할 생각이다. 3500만 파운드(약 700억 원)의 이적료를 받고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체적인 논의는 5월 또는 6월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빌라만 그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유벤투스도 우가르테를 품을 생각이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우가르테를 노리는 구단 중 한 팀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1월 우가르테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막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주전으로 활약하고 싶은 마음이 큰 그를 떠나보낼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새로운 중원 자원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베테랑' 카세미루도 팀을 떠난다.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가 작별할 예정, 그들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맨유는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이상 뉴캐슬), 애덤 워튼(크리스털 팰리스),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등과 연결됐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도 맨유 이적설이 있었지만, 현재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전 선두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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