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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마레이 워니 알바노 안영준, KBL 베스트 5 선정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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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정현, 아셈 마레이, 자밀 워니, 이선 알바노, 안영준이 2025-2026시즌 베스트 5로 선정됐다. KBL은 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2025-2026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외국 선수 MVP와 신인선수상을 비롯해 베스트5, 최우수 수비상, 식스맨상, 기량 발전상, 감독상, 최고 명장면을 만든 '세종스포츠정형외과 Play of the Season' 등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여기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창원 LG와 정규리그 2, 3위 팀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1위는 LG, 2위는 안양 정관장, 3위는 원주 DB가 차지했다. 그리고 최다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등 계량 부문 기록의 시상도 이어졌다.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베스트 5에는 이정현(고양 소노), 아셈 마레이(창원 LG), 자밀 워니, 안영준(이상 서울 SK), 이선 알바노(원주 DB)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정현은 "이렇게 훌륭한 선수들과 상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다.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플레이오프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마레이는 "뽑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선수들, 가족들, 관계자분들 모두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이야기했다. 워니는 "감사하고 행운을 빈다"며 짧고 굵은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알바노는은 "팀원들, 가족들, 아이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안영준은 "한 시즌 같이 뛰어준 팀 동료들, 코칭스태프, 도와준 가족들에게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 매년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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