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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상주 중부권 핵심 거점 육성 공약 발표
아주경제
이날 상주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과 소통한 이철우 후보는 “상주를 농업과학과 교통, 산업이 결합된 중부권 핵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상주시를 농업과학기술과 교통, 산업이 결합된 중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상주는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이자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라며 “농업을 과학기술 산업으로 전환하고,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동시에 구축해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먼저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을 조기에 착공하고, 동서횡단철도 구축을 추진해 상주를 중부권 철도망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과 상주역 복합환승체계 구축을 통해 도로와 철도를 연계한 입체 교통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는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을 중심으로 농업테크노파크를 조기에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북농업과학기술원(GAIST) 설립을 추진해 상주를 국가급 농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마트농업 연구·실증·창업을 통합한 플랫폼과 애그테크 기업 집적단지를 구축해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가공 산업단지 조성과 농수산물 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생산 중심 구조를 가공·유통·수출 산업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수출 물류체계를 구축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이차전지·첨단소재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노후 산업단지는 “스마트화와 구조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 연계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정주 분야에서는 “상주 고분군 역사공원과 경천대 관광단지 개발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상주적십자병원 이전을 가속화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낙동강 수변 관광·레저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후보는 “상주는 농업, 교통, 산업이 결합 될 때 가장 큰 잠재력을 발휘하는 도시”라며 “반드시 도시 구조를 바꿔 상주를 대한민국 농업과학 중심도시이자 중부권 성장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