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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고양서 월드투어 시작, 360도 무대 및 신곡 공개
싱글리스트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은 물론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을 함께 만날 수 있다. 360도 무대에서 펼쳐질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월드투어를 앞둔 소감과 공연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저희는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콘서트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하루빨리 전 세계 관객 분들을 만나고 싶고 오랜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인 만큼 각 지역의 문화와 공연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에게 콘서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마음은 같다. 멤버들 모두 이번 월드투어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월드투어는 늘 즐겁고 행복하다. 전 세계 아미 분들과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공연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물론 큰 도전이기도 하지만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오랜만에 하는 투어라 혹시 감을 잃은 것은 아닐까 걱정도 돼서 정말 몇 배로 더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저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고 싶다.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 정말 많이 기대가 되고 오랜만에 관객 분들과 직접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는 마음도 크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빨리 공연장에서 함께 즐기고 싶다.

360도 무대로 모든 방향을 정면처럼 활용한다.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로 오랜만에 시도하는 방식인 것 같다. 무대도 돌고 저희도 도는 만큼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다(웃음)
관객 분들과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 가장 기대된다. 쇼적인 연출이 많이 들어간 공연이라 보는 재미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360도 무대라 노래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모두 다를 것 같다. 그런 점이 이번 월드투어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연출적으로도 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한국을 표현한 미감 역시 흥미롭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오래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들을 만나는 순간이다. 그동안은 퍼포먼스 비중이 큰 무대가 많아서 연출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관객 분들이 눈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연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노래, 세트리스트, 연출, 구성 자체가 정말 탄탄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자신 있고 자랑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공연이다.
360도 공연이라 걱정도 많이 된다.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만큼 사방에 있는 관객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 즐겁고 특별할 것 같다. 볼거리도 정말 많은 공연이 될 테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고양 3회 공연을 포함해 도쿄돔, 북미, 유럽 투어까지 총 46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한편 9일부터 콘서트 현장 인근에서는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K-팝 위조상품 단속과 지식재산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아티스트의 상표권을 무단 도용한 위조상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품 소비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