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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 공휴일, KBO 경기 17시 개시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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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엠블럼/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5월 1일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KBO는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2026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기존 18시 30분에서 17시로 변경했다"고 9일 알렸다.

이어 "3~5월에 열리는 공휴일의 경기는 리그 규정에 의거해 14시 개시로 명시돼 있지만, 각 구단이 5월 1일의 전일 야간 경기 후 이동하는 점을 감안해 17시 개시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5월 1일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
잠실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 고척 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전, 문학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전, 대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 광주 KT 위즈-KIA 타이거즈전이 모두 17시에 개최된다.

한편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6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63년 만에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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