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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자율운항 글로벌 기준 선도 外
데일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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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왼쪽부터),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비달 돌로넨 노르웨이선급 한국 일본 총괄 대표가 7일 아비커스가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HD현대)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HD현대는 아비커스가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고 공개했다. 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하이나스 컨트롤은 별도의 추가 검증 없이 설치가 가능해져 적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글로벌 선주들의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고려아연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 '엑시스아이티'로 새출발
엑시스아이티 로고(사진 제공=엑시스아이티)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을 변경하고 AI 퍼스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엑시스아이티는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상호 변경 등)을 의결하고,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 국문 사명은 '엑시스아이티 주식회사', 영문 사명은 'AXIS IT Corporation'이다. 새 사명 '엑시스아이티'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축(Axis)으로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X(AI Transformation), IS(Intelligent Service), IT(Information Technology)를 결합해 인공지능과 지능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사업 방향을 반영했다. 1996년 설립된 엑시스아이티(옛 서린정보기술)는 고려아연의 IT 계열사로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맞춰 IT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축적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 업무 시스템, 솔루션 등 대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지능형 IT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화파워, 말레이 조선업체 MHB 맞손…글로벌 조선 시장 공략
김형석 한화파워 선박솔루션사업부장(왼쪽에서 네번째), 히샴 빈 하론 MHB 최고사업책임자(CBO)(왼쪽에서 여섯번째)가 선박 신조 및 개조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화파워)

한화파워가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시장 선점과 선박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대표 조선업체 MHB와 손을 잡았다. 최근 양사는 선박 신조 및 개조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차세대 친환경 해양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호 보완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결합해 급변하는 해양 산업 환경과 탈탄소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화파워는 MHB가 추진하는 신조 및 개조 프로젝트에 엔지니어링 및 조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MHB는 기존의 선박 개조 중심 구조를 신조 시장으로 확장한다.

◆ 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정화활동 전개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HD건설기계·현대건설, '건설 현장 스마트 안전 기술 협력' MOU 체결
김제영 현대건설 안전수행지원실 상무(왼쪽), 최태근 HD건설기계 건기영업본부장이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 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제공=HD건설기계)

HD건설기계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전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 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스마트 안전 기술이 적용된 굴착기를 비롯한 건설기계의 공급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가 장착된 건설장비의 실증 및 검증 등에 협력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차세대 안전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굴착기'를 현장에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스마트 굴착기에는 '충돌 경고 및 자동정지(E-STOP)' 기능, 장비 오조작 시에도 설정된 가상의 벽을 벗어나지 않도록 제어하는 '버추얼 월(Virtual Wall)'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이 탑재된다.

◆ S-OIL,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 7500만원 전달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가운데)가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김승룡 소방청장(오른쪽)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및 가족을 21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날 후원식에서 S-OIL은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에쓰오일 측은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지역 사회복지사 위한 유류비 1억원 지원
박정원 SK에너지 CLX경영지원실장(왼쪽 첫번째),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 두번째)가 8일 울산CLX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 최근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국내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유류비 1억원을 지원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42개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3개소 등 총 103개 복지시설에 주유상품권 방식으로 제공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해 매일 자택과 복지시설 사이를 운행하는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차량은 하루 10여 곳 이상을 방문하며 약 100km를 이동한다. 문제는 최근 글로벌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복지기관은 치솟는 기름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울산CLX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이 겪고 있는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삼천리, 인천 청량산 산림 복원 및 환경 개선 앞장
삼천리와 북부지방산림청 주요 임직원이 기념식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삼천리)

인천광역시 5개 구와 경기도 13개 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기업 삼천리가 최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청량산에서 '청량산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천리 인천도시가스본부 및 북부지방산림청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시민이 즐겨 찾는 청량산의 산림 기능을 향상시키고 숲 체험원 일대의 노후한 휴식환경을 새롭게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삼천리 임직원들은 청량산 곳곳에 조팝나무, 병꽃나무, 불두화, 화살나무, 산철쭉 등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관목 5종을 심어 밀도 높은 도시숲을 조성하는 데 나섰다. 이와 더불어 청량산을 찾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산행과 자연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오래된 야자매트를 새로 설치하고 건강 체험시설을 교체하는 등 시민들이 한층 더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의미를 더했다. 삼천리는 2005년부터 청량산에서 지역사회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Clean Day'를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과 '청량산 산림 탄소중립의 숲 공동산림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 산림 정화, 특화 산림공간 조성, 시설 정비,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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