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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재단, 소아암 환아 치료비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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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사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22년, 2023년에 각 1억 원, 총 2억 원을 기부하여 지금껏 소아암 환아 총 9명에게 치료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류현진 이사장은 그간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클럽 'KCLF아너스클럽’의 노블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번 1억 원 후원금은 전액 또한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류현진 이사장은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원, 류현진재단에 1억 원,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류현진 이사장은 "의미 있는 해에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 며 "부모가 되어보니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더욱 많이 하게 된다. 아픈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KCLF아너스클럽’의 노블회원으로서 올해 데뷔 20주년을 나눔으로 기념하는 모습이 참 감격스럽다. 류현진 이사장님의 선한 영향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 이후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료비 지원, 가족 쉼터 운영, 심리·사회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기업 사회공헌 및 ESG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