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읽음
맨시티, 노팅엄 앤더슨 영입 확신, 맨유 따돌려
마이데일리
영국 '미러'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 구단 수뇌부는 노팅엄 소속의 앤더슨을 이번 여름 주요 영입 타깃 중 하나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정교한 볼 컨트롤과 킥 능력이 일품인 중앙 미드필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제2의 박지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성장한 앤더슨은 2021년 데뷔 후 브리스톨 로버스 임대 생활을 거쳐 뉴캐슬의 주축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등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특히 맨유의 러브콜이 계속됐다. 맨유는 결별이 확정된 카세미루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앤더슨을 낙점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영입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팅엄의 요구액을 맞출 의향이 있다. 이적료가 1억 파운드(약 1990억원)를 넘길 경우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다"고 전한 바 있다.
선수 본인의 의사도 명확하다. 매체는 "앤더슨 본인도 맨시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팀이 강등을 피하든, 잔류하든 관계없이 노팅엄을 떠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