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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뉴스픽] 중기부·한유원·기보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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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이해 돕는다" 중기부,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바탕으로 사용자성 판단기준에 대한 해설과 함께 '원하청 상생 교섭절차 매뉴얼'에 따른 단체교섭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개월간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질의에 답변하면서 노동조합법의 현장 안착을 위해 폭넓게 소통했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현재까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교섭 요구 등 특이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고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불확실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13개 지방중기청의 비즈니스지원단 등을 통해 노무·법률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유원, '동행축제' 온오프 연계 판촉행사 주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4월 동행축제'에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판촉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 축제 연계를 핵심과제로 여행·관광객이 보고, 즐기고,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로 개최한다.

동행축제에 앞서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판매전을 개최하고, 김해·인천·제주공항과 공항철도 등에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축제와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11~12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특별행사에서는 개막식, 영수증 콘서트, 특별판매전, 정책홍보관 등 주요 프로그램을 한유원에서 총괄해 운영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단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로컬에서도 즐기는 동행축제 행사"라며 "한유원은 주관사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보, KVI와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맞손'
기술보증기금은 8일 대전 충청지역본부에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KVI)와 '혁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규모 확대)·지방투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VI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이 출자해 설립한 투자사로, 카이스트 학생·교수·연구원·졸업생이 창업한 혁신기술 창업기업 등에 투자한다. 지금까지 총 94개 기업에 투자해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VI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피투자기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과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기업공개(IPO) 지원, 기술보호, 기술임치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기술평가·투자·컨설팅 등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정대영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카이스트 우수 기술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는 발판이 마련됐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투자 활성화와 혁신창업 생태계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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