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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케미"… '유미의 세포들3' 4년 만에 돌아온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위키트리
2022년 시즌 2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가 예기치 못한 인물 순록을 만나 다시 웃고 울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1년 시즌 1과 2022년 시즌 2가 각각 원작 웹툰의 힘을 입어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시즌 3 또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은 “성공한 작가 유미가 순록과 '혐관'에서 시작되는 로맨스를 겪게 된다”며 “‘웃픈’ 현실과 좌절 속에서도 유쾌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유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미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스타 작가지만 여전히 사랑은 어려운 유미로 돌아온다. 그는 약 5년간 유미 역을 맡고 있는 것에 대해 “현장이 늘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 큰 부담은 없었다”며 “다만 분량이 많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있어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 1의 남자 주인공 안보현과 시즌 2 박진영에 이어 신예 배우 김재원이 새로운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는 달콤한 외모와는 달리 직설적인 화법을 가진 줄리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아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다.

마지막으로 김고은은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가 열리는 느낌”이라며 “20대에 쌓은 경험과 깨달음을 이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미를 연기하며 정말 행복했고 한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의미로 남는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 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