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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2026년 1회 추경안 26억 감액 수정 가결
아주경제
시의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제302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일부터 안건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날 시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26억 1100만원(0.11%)을 감액한 총 2조 4651억원 규모로 추경안을 확정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을 비롯해 최찬규 부위원장과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시가 제출한 2조 4677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과 예산 효율성을 집중 심사했다.
세부 조정 내역을 보면, 문화체육관광국의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는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삭감됐고, 환경녹지국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관련 시설·부대비는 총 26억 100만원 전액이 감액됐다.

아울러 함께 심사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진분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했다”며 “장시간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과 협조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오는 9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