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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랑훈련 실시 “민·관·군·경·해경·소방,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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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참 통합방위본부, 2026년 화랑훈련 실시 “민·관·군·경·해경·소방,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총력” / 합참 제공

○통합방위본부(합동참모본부)는 전ㆍ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민ㆍ관ㆍ군ㆍ경ㆍ해경ㆍ소방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구ㆍ경북권역(4.6.~10.)을 시작으로 6개 권역(대구ㆍ경북, 제주, 부산ㆍ울산, 강원, 전북, 충북)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국가중요시설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화랑훈련은「통합방위법」에 따라 통합방위본부 주관 하에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절차 숙달,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 △민·관·군·경·해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인 등을 위해 시ㆍ도 단위로 진행되는 정례훈련으로 1977년부터 시행해 왔다.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권역별로 실제 발생 가능한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는 훈련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23일에 실시한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에너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등 다양한 비상 상황 대응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상황처리 및 통합대응능력 점검, △실제 테러상황 묘사 및 탐색 격멸 훈련, △복합위기 상황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훈련 등이 포함된다.

○진영승 통합방위본부장은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요소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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