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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결혼 불안 친구 위로, 박성훈 응원 속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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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의영은 직원에게 신부가 방에서 나오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신부대기실로 찾아갔다. 친구 은미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토할 것 같다며 식장에 못들어갈 것 같다 전했다.
이의영은 문 좀 열어달라며 "괜찮아 긴장되는거 당연해 무서운것도 당연하고 근데 결혼이 무서운거랑 이 사람이 맞나 고민되는 거랑은 다른거잖아"라며 신랑이 확신을 준 순간이 정말 없었냐 물었다.
그때 친구의 신랑이 와서 재촉하는 직원에게 괜찮다고하며 "종일 불편한 옷 입고 힘든 티도 안내고 힘들면 안들어가도 돼 괜찮아"라며 항상 본인이 곁에 있겠다며 신부를 진정시켰다. 그런 모습에 친구는 안정을 되찾으며 식장에 들어가겠다 결심했다.
이의영은 결혼식에서 축사를 너무 꽃밭처럼 쓴 것 같아 걱정을 했고 이에 송태섭은 마음가는대로 하라며 진심이 전해지면 된다고 전했다. 이에 이의영은 본인이 준비한대로가 아닌 마음가는대로 진심을 다해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