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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결혼 불안 친구 위로, 박성훈 응원 속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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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결혼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친구를 진심으로 위로한 가운데, 박성훈의 응원에 힘입어 마음을 담은 축사를 전했다.
5일 JTBC에서 방송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이 송태섭(박성훈 분)과 함께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러다 이의영은 직원에게 신부가 방에서 나오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신부대기실로 찾아갔다. 친구 은미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토할 것 같다며 식장에 못들어갈 것 같다 전했다.

이의영은 문 좀 열어달라며 "괜찮아 긴장되는거 당연해 무서운것도 당연하고 근데 결혼이 무서운거랑 이 사람이 맞나 고민되는 거랑은 다른거잖아"라며 신랑이 확신을 준 순간이 정말 없었냐 물었다.

그때 친구의 신랑이 와서 재촉하는 직원에게 괜찮다고하며 "종일 불편한 옷 입고 힘든 티도 안내고 힘들면 안들어가도 돼 괜찮아"라며 항상 본인이 곁에 있겠다며 신부를 진정시켰다. 그런 모습에 친구는 안정을 되찾으며 식장에 들어가겠다 결심했다.

이의영은 결혼식에서 축사를 너무 꽃밭처럼 쓴 것 같아 걱정을 했고 이에 송태섭은 마음가는대로 하라며 진심이 전해지면 된다고 전했다. 이에 이의영은 본인이 준비한대로가 아닌 마음가는대로 진심을 다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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