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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성현 광양시장 후보 자격박탈 권고 불법 혐의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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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심각한 문제 발생 판단"

"후보 자격박탈 등 강력 조치 권고"
더불어민주당이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등 조치를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권고했다. 박 후보 캠프는 선거 운동원들에게 돈을 주고 불법 전화 선거 운동을 시킨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당 최고위원회는 MBC 보도에 따라 박 후보 자격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이날 광양시 선관위가 미등록 선거 사무소를 통해 선거 운동원들에게 돈을 주고 불법 전화 선거 운동을 벌인 혐의로 후보자와 운동원 1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후보는 "먼 친척이 개인적으로 한 일일 뿐,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이 의혹에 대해 강력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당은 "전남도당 선관위에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권고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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