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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조복래, 민규 엄마에 반함
싱글리스트
딸을 보러 간 이은호는 딸의 남자친구 민규의 엄마를 보고 첫 눈에 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은호는 민규 엄마에게 "민규 이야기를 처음들었거든요"라 말했고, 그녀는 "제가 남편이랑 이혼하고 민규랑 여기 이사온지 얼마 안됐거든요"라 답했다.
그는 바로 "저는 사별했어요"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녀는 "사실 민규가 소심해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수아랑은 빨리 친해진 거 같아서 걱정이 덜었어요"라며 이은호에게도 친하게 지내자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아이들이 오래 놀 것 같다며 근처에서 저녁 먹고 가자 제안했다. 이은호는 넋이 나간 듯이 대답을 했고 민규 엄마의 칼국수 좋아하냐는 질문에 "예 좋아할 거 같은데요"라며 그의 마음에도 봄이 찾아옴을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