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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3인 전원 재계약 완료, 개인 및 유닛 활동 주력
픽콘
공연 말미 세븐틴은 "여러분도 아시는 그 중요한 일을 멤버들이 앞두고 있는데, 먼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드리고 가는 게 예의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어렵게 말문을 꺼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만료 시점을 앞두고 꺼낸 이야기였기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이어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정한이 원우도 와있지만, 호시, 우지도 와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멤버들끼리 정말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그 이야기를 나눈 결과, 열 세명이 다같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다같이 한 배로 열심히 노저어서 나아가도록 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세븐틴은 당분간 개인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메보즈’ 도겸·승관은 오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하고, 이어 에스쿱스·민규는 24~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