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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박기웅 진세연 밤길 걱정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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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 박기웅이 진세연이 걱정돼 몰래 그녀를 따라가다 들켰다.
5일 KBS2TV에서 방송된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는 양현빈(박기웅 분)이 공주아(진세연 분)을 따라 버스에 타고 같이 내렸다. 공주아는 버스에 내린 뒤 "뭐야 버스 언제 탄거야"라며 설마 자신을 따라온 것이냐 물었다.

이에 양현빈은 피곤해서 운전하면 졸 수도 있고 술 한잔 할수도 있어 그랬다며 핑계를 댔다. 이에 공주아는 그럼 조심히 가라며 인사를 건넸고 양현빈은 그녀를 따라갔다. 

양현빈이 따라오는 걸 눈치 챈 공주아는 "생각할 시간 준다면서 왜이러는 건데"라며 말했고 양현빈은 "생각해 내가 지금 생각을 방해하는 건 아니잖아"라며 강아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공주아는 "그럼 왜 자꾸 따라오는 건데"라 물었고 양현빈은 집에 가는 거라며 뻔히 들킬 변명을 했다. 이어 "그래 나 걱정돼서 따라왔어 밤길이 위험하니까"라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데려다 준다고 하면 거절할 거잖아 얼른 가 들어가는 거 보고 갈게"라며 그녀가 집까지 들어가는 것을 보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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