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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홍정연 전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 영입해 강화
아시아투데이홍 변호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고용노동부에 파견돼 노동 정책·행정 업무를 경험한 뒤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노동 사건 전담 부장검사,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등을 역임했다. 홍 변호사는 최근까지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지내며 전국 노동 관련 수사를 지휘·지원했다.
광장은 홍 변호사 영입을 통해 노동·형사·기업 수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에도 김후곤 전 서울고검 검사장(25기)을 형사그룹 대표변호사로 영입한 데 이어, 허훈 전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장(35기), 김영철 전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33기) 등 검찰 핵심 보직 출신 인사들을 연이어 영입하며 형사 대응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노동 환경이 복잡해지고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 노동 수사와 정책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홍 변호사의 합류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앞으로 노동 분야를 비롯한 형사 및 기업 자문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