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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오거스타 여자 아마 3위, 한국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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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이 두 번째 출전한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Augusta National Women’s Amateur) 대회에서 한국 선수 출전 사상 최소 성적을 거뒀다.

오수민은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63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마리아 호세 마린(콜롬비아, 14언더파 202타), 안드레아 리뷰엘타(스페인, 10언더파 206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오수민의 이번 대회 순위는 지난 2023년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임지유가 기록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뛰어 넘은 새로운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이다.

함께 출전한 양윤서(인천여방통고3)도 공동 4위(8언더파 208타)에 올라 임지유의 기록을 넘어섰고, 김규빈(학산여고2)은 공동 15위(4언더파 212타), 박서진(서문여고3)은 공동 27위(이븐파 21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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