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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파크 새 단장, AI 강화 및 관람 시설 전면 교체
마이데일리
먼저 구장 전체 외벽을 새로 도색했고 관람석을 모두 교체했다. 위즈파크는 지난 2014년 리모델링된 구장이다. 매년 보수를 진행하긴 했으나 꽤 시간이 흘러 아쉬움이 있었다. 올 시즌을 맞아 노후화된 구장 외벽을 모두 도색했다. 또한 좌석까지 전면 교체하고 테이블석과 응원석을 확대했다.
또한 인조잔디와 안전 펜스를 교체했다. 기존 인조 잔디와 펜스도 노후화된 상태였다. 이번 교체로 선수들의 경기 환경까지 개선했다.
이미 응원 영상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선수들이 안타를 치거나 볼넷을 잡을 때 AI를 활용한 영상이 나온다.
'AI 치어풀'을 새롭게 운영한다. 경기장 외부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이 응원 멘트를 키오스크에 적으면 그 내용을 인쇄해서 제공한다. 이 멘트는 AI 전광판에 선수 응원 멘트로 송출된다.
가족을 위한 '외야 키즈카페'도 신설됐다. 기존 외야 편의점이 키즈카페로 변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야구를 편하고 재미있게 보기 위한 조치다.
야구장을 멋지게 단장했으니 남은 일은 승리뿐이다. KT는 올해 홈에서 축포를 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