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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파티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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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이 재개발 사업 디너 파티에서 마주한다.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이 등장하면서 가까스로 회복된 기수종(하정우)과 김선(임수정)의 관계가 다시 흔들린다.

앞서 기수종과 김선은 이혼 위기까지 갔지만 공동의 목표를 두고 한편이 됐다. 김선은 딸과 가족을 위해 기수종이 벌인 납치 사건을 숨겼고, 기수종은 김선과 절친 민활성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눈앞의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김선과 협력했다. 서로의 약점을 쥔 채 이어온 동행이 긴장감을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혼수상태였던 민활성이 의식을 되찾으면서 상황은 다시 달라진다. 민활성은 깨어나자마자 기수종을 찾아가 납치로 얻은 돈을 혼자 차지한 그의 행보에 제동을 건다.
공개된 7회 장면에서는 기수종, 김선, 민활성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수종과 김선은 부부 동반으로 재개발 사업 디너 파티에 참석하고, 여기에 민활성도 모습을 드러내며 세 사람의 긴장 구도가 형성된다.

특히 민활성은 기수종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선에게 다가가 말을 건넨다. 이를 본 기수종은 굳은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고, 민활성의 귓속말을 들은 김선은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는다.

민활성이 어떤 말을 건넸는지, 그의 등장이 기수종과 김선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만들지는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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