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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민호 하이록스 1위 및 부친 팬 조우
싱글리스트
그는 아버지와 단 둘이 차에 있으니 어색하다며 침묵을 했다. 민호와 아버지는 운동 얘기로 다시 대화의 물꼬가 텄다. 민호는 최근 하이록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은 절대 하지 않겠다며 손사레를 쳤다.
민호는 아버지와 함께 카페에 도착했다. 그는 지갑이 없다며 "일부러 안 갖고 온 것 아니야"라고 말했다. 주문한 커피를 직접 들고온 사람이 자리에 앉자 민호는 어리둥절해 했다.
아버지는 용인FC의 첫번째 후원자라고 소개했다. 대전 때부터 아버지의 경기를 봤다는 말에 민호는 예전의 추억을 떠올렸다. 민호의 앞에서 아버지는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