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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이솜 건설 조폭 사건에 소개 후 긴급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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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집으로 오라는 아버지에 밖에서 먹자고 한 후 전화를 끊었다. 이때 그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한편 박경환(김미경 분)은 귀신이 사라졌어도 찝찝해 했다.
한나현은 전화를 건 사람이 전달한 주소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땅 주인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건설사는 애매모호한 계약서를 이용해 자신들의 무죄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신이랑은 선배의 전화를 받고 건설사가 건설 조폭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자신이 성명건설에 한나현을 소개했다는 사실을 떠 올린 신이랑은 서둘러 한나현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