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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모어 라이프 4월 29일 개막, 민새롬 연출 정재승 대담
싱글리스트
한국 초연은 '젤리피쉬'로 2025년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수상한 민새롬(극단 청년단 대표)이 연출을 맡았다. 민새롬 연출가는 “'모어 라이프'가 흥미로운 지점은 단순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서사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인간의 의식과 몸, 그리고 자아의 동일성에 대해 밀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삶의 연장 앞에서 인간이 마주하게 될 윤리적 딜레마를 관객과 들여다보고 싶다.”고 말했다.
5월 3일에는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한다. 작품에 대해 보다 확장된 관점을 가지고 인간의 정의와 기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접근성 사항을 진행한다. 공연의 시각적 요소와 작품소개를 소리로 미리 들을 수 있도록 사전 음성소개를 제공한다. 또한 대사 및 소리정보 등을 담은 한글자막해설을 매 회차 공연에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 관객, 디지털 기기 이용이 어려운 관객 등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경우 접근성 매니저를 통한 음성 통화 혹은 문자 예매도 가능하다.
공연 예매는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