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읽음
방세환 광주시장 "센터 시민 건강 책임지는 생활형 보건 플랫폼 역할 하길"
아주경제
0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일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와 관련, "센터가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형 보건 플랫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방 시장은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내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방 시장이 예방 중심의 생활밀착형 보건정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센터 개소는 보건 취약지역 해소와 생활권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민선 시정 핵심 사업으로,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 단위 건강관리 거점으로 주민 일상 가까이에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금연·절주, 운동 지도, 아토피·천식 상담, 감염병 예방, 임신·출산 지원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보편적 건강권 보장’과 ‘생활 밀착 행정’이라는 방 시장 시정 철학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방 시장은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예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