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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센터 시민 건강 책임지는 생활형 보건 플랫폼 역할 하길"
아주경제
경기 광주시장이 1일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와 관련, "센터가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형 보건 플랫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방 시장은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내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방 시장이 예방 중심의 생활밀착형 보건정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센터 개소는 보건 취약지역 해소와 생활권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민선 시정 핵심 사업으로,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 당일에는 금연·절주, 운동 지도, 아토피·천식 상담, 감염병 예방, 임신·출산 지원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보편적 건강권 보장’과 ‘생활 밀착 행정’이라는 방 시장 시정 철학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방 시장은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예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