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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뉴스픽]동국제약·동아제약·HK이노엔·대웅제약·휴온스그룹
아주경제
사랑의 스케일링은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스케일링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10회를 맞아 별도의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한양여자대학교가 위치한 지역이 지역구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의 '사랑의 스케일링' 홍보대사로 위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대한치주과학회는 성분도복지관의 치주질환 현황에 대한 최근 연구자료를 발표했으며, 장애인 건강검진 시 전체 치아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마 촬영의 제도적 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 동국제약은 사랑의 스케일링 활동이 갖는 기업 ESG 경영의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동아제약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 출시…알로에 중심 시장에 더마 솔루션 제시

신제품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은 자외선 노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5대 선번 증상(피부 열, 자극, 건조, 각질, 색소침착)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젤 타입과 로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으로, 야외 스포츠나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얼굴과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알로에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온도 감소와 진정 효과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 각질,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동아제약 독자 성분 '아줄렌리페어™'가 58% 함유돼 있다.
파티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자외선 차단 화장품 중심의 시장에서 '사후 관리' 영역까지 애프터 선케어 카테고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HK이노엔, 창립 42주년 기념식 및 '자율준수의 날' 행사 개최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2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의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기근속 임직원 대표 5명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하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기념식 후 제11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가 이어졌다. 공동 자율준수관리자인 곽달원 대표와 김기호 전무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부패방지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웅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바로에젯정' 출시

스타틴은 고용량으로 갈수록 치료 효과의 증가 효율은 낮아지고, 근육통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스타틴 용량을 2배로 증량할 때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약 6% 추가되는 반면, 에제티미브를 병용할 경우 약 18% 이상의 추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치료 전략의 변화와 함께 스타틴 저용량 복합제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제 로수바스타틴 기반 저용량 복합제 및 아토르바스타틴 기반 저용량 복합제 국내 처방은 지난해 각각 37%와 15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바로에젯정은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제 중 1/10mg 저용량 옵션을 새롭게 제시하며 치료 선택지를 확장했다.
환자 특성에 따른 활용성도 기대된다. 바로에젯정은 CYP 효소 의존도가 낮은 피타바스타틴의 대사 특성으로 인해 다약제 복용 환자에서 약물 상호작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그룹,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에 1억원 기부

기업가이자 교육가였던 최재형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한인 사회를 이끌었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다한 최재형 선생은 1920년 일본군에 체포된 후 순국했다. 사업회는 국내외 모금 활동을 통해 선생의 역사적 재조명과 한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은 지난달 26일 최재형기념사업회 후원회 발족식에 주요 기업인 자격으로 참여해 기금 조성 및 후원에 대한 뜻을 전했다. 후원회는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과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폭넓게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