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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서 깜짝 팬미팅까지…워너원 7년 만에 재결합, 리얼리티 예능 28일 첫 공개
위키트리
1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워너원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오는 4월 28일 첫 공개 한다고 밝혔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지난 2017년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입성,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주요 시상식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워너원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짧았던 프로젝트 그룹 활동 종료 후에도 솔로 가수, 배우 등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워너블(팬덤명)을 만나 새로운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개인 미팅 장면이 담겼다. 다시 모인다면 하고 싶은 일을 묻자 대부분의 멤버들은 과거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워너원고'를 다시 찍고 싶다고 답했다. '워너원고'는 워너원이 활동 당시 일상, 미션 수행, 게임 등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방송 당시에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종영 이후에도 유튜브 등 SNS상에서 워너원고에 담겼던 재미있는 장면들이 따로 올라오며 공유되기도 했다.

'워너원고' 방송과 동시에 워너원 멤버들은 깜짝 팬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워너원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이들의 찬란한 시작점이자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한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7년 만에 성사된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팬들과 함께 시작하고자 마련됐다. 첫 만남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에서 워너블(팬덤명)과 함께 다시 한번 설렘의 순간을 나누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워너원은 단순한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모여 만들어갈 이번 리얼리티는,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오후 6시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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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기록을 세운 그룹, '워너원'
워너원은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됐으며, 2017년 8월 7일에 데뷔한 11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프로그램의 엄청난 인기로 국내 가수 최초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했으며, 2019년 1월 27일까지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활동했다.
데뷔한 해인 2017년에는 온갖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2018년에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인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그해에 노래 'Beautiful'로 MBC Plus X 지니뮤직 어워드 대상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해체 이후 멤버들은 각자 활동을 이어가다, 2021년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라이관린을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극적으로 재결합해 'Beautiful (PART III)' 등의 특별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끌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염원한 재결합이었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모이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워너원이 과연 '워너원고' 등의 방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