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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역 상가 틈새 20대 여성 시신 발견, 추락사 조사
위키트리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에는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 중인 상태였다. 사후강직은 사람이 사망한 뒤 근육이 굳어지면서 시신이 경직되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사망 후 수 시간이 지나면 나타난다. 이를 근거로 경찰은 A씨가 28일 새벽 시간대에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타살이나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시신이 발견된 두 건물 어디에도 거주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두 건물 중 한 곳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사고 발생 전후 행적을 추적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