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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샌드위치
에그 샌드위치...

어제 오랜만에 에그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햄이랑 콘 안 드시는 분들도
계셔서 어젠 으깬 계란에 쪽파
넣은 샐러드도 만들어 봤어요.
그래서 샐러드가 세 가지이에요.

1. 으깬 계란이랑 감자에 야채
넣은 거에 콘 넣은 샐러드
2. 으깬 계란이랑 감자에 야채만
넣은 샐러드
3. 으깬 계란에 쪽파 넣은 샐러드

이렇게 만들어서 봉사하시는 분들께
주먹밥(어젠 주먹밥 28개 만듦)이랑
사발면이랑 샌드위치 드렸어요. 오후에
집에 와서 아침에 주먹밥이랑 샌드위치
만들면서 폭탄 만든 주방 정리하고
저녁에 시부모님께 드릴 샌드위치
발라서 갖다 드렸어요.

식빵이 남아서 오늘 또 샌드위치
만들까 생각이...^^ 감자랑 계란만
사 오면 돼서요..
어제 나눔하느라 저는 샌드위치
한 조각도 못 먹었거든요..
시부모님께 드릴 샌드위치 포장 후
2조각 남은 거 이케아 가고 오는 길에
남편과 먹으려고 통에 담고 갔는데
시누이네 집 가게 되면서 2조각은
시누이에게 드리게 되어 저희 가족은
1조각도 못 먹었네요.

어머니께 샌드위치 갖다 드리려고
어머니댁 갔는데 어머니께서
우리랑 작은 시누이에게(작은 시누이랑
저희 집 10분 거리에 살아요)
줄 김치랑 음식 싸 두셔서 안 그래도
오늘 오라고 할려고 했다고..
그래서 어제 음식 받고 시누이 집
갑자기 들리게 되어 2조각 샌드위치는
작은 시누이에게 드렸네요(시누이는
가까이 살아서 오늘 다시 샌드위치 만들게
되면 갖다 드리려고 어제 이케아 다녀오는
길에 어머니께 먼저 갖다 드렸거든요.
음식 있으면 제가 수시로 시누이에게
갖다 드려서 지난주에도 시누이 집에 두번
음식 갖다 드렸더니 딸이 저에게 고모 집에
왜 이렇게 자주 가냐고 말했었네요).
아무쪼록 어제 샌드위치 드신 분들이
넘 맛있다면서 클리어 하셔서 좋으네요.^^
그런데 어제 오전에 만든 샌드위치는
바빠서 예쁘게 못 만들었어요.
식빵 테두리 부분에도 샐러드를 잘 넣어야
샌드위치 모양이 예쁜데요. 시간상 급히
하느라 모양이 아니에요.ㅠㅠ
지난주에 쪽파 조금 받은 걸로
어제 잘 썼네요.^^
쪽파 넣고 샐러드 만든 건 처음인데
인기가 좋았어요.
이건 어머니께 갖다 드린 샌드위치이에요.
쪽파 넣은 샐러드는 오전에 다 떨어져서
어머니께 못 드렸어요.ㅠㅠ
다음에 갖다 드려야겠어요..
캐친님들 한 주간도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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