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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다녀왔어요~✳️
신랑은 주말에 출근하고 저는 3교대라
쉬는날이 일정하지 않고
도겸이와 리안이는 학교, 어린이집을 가고
저희 네 식구 스케쥴이 다 맞는게 힘들어
올해는 못갈줄 알았는데
다행히 어제 신랑이 일이 조금 일찍 끝나서
저녁 7시반에 집에왔어요~ㅎ
부리나케 준비해서 밖으로 나갔어요^^ㅎ

택시타고 가는중에도 창문으로 꽃들을 보며
너무 좋아했어요ㅎ

딱 이쁜 상태가 되었더라구요~ㅎ



어찌나 타이밍이 안 맞던지요ㅎㅎ




길거리음식으로 신랑은 닭꼬치를 먹고
리안이는 핫도그, 겸이는 회오리감자를 먹었어요ㅎㅎ
신이 났더라구요ㅎㅎ


저기 딱 달라붙어서 저거좀봐 이거좀봐
리안이 웃음소리에
사람들이 지나가며 뒤돌아보고
아기 귀엽다고 너무 좋아해주셨어요~ㅎ





오리 낚시하기 놀이
500발 총 쏘기 등 많은 놀이도 했습니다ㅎㅎ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아이들 웃음소리와 아이들 웃는 얼굴이 아직 생생하게
떠오릅니다~ㅎ
너무 행복했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