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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쇼 대체자 브라운 영입 추진, 몸값 1040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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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엘 브라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크 쇼의 대체자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독일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수비수 나다니엘 브라운을 이번 여름 영입하는 데 진지한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올 시즌 프랑크푸르트의 주전 왼쪽 윙백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35경기에 출전해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독일 대표팀 데뷔에 성공했다. 첫 차출 이후 꾸준하게 대표팀에 뽑히고 있다.

올 시즌 브라운의 활약은 여러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이번 여름 새로운 왼쪽 풀백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브라운을 쇼의 잠재적인 대체자 명단 최상단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브라운은 독일에서의 인상적인 성장세 속에 유럽 전역에서 구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스널, 리버풀 모두 이 수비수를 자세히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했다.
나다니엘 브라운./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매체는 독일 '푸스발다텐'을 인용해 "프랑크푸르트는 브라운의 여름 이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상당한 이적료를 확보하려 할 것"이라고 했다.

브라운의 계약은 2030년 6월 만료된다. 아직 계약 기간이 많이 남은 상황이다. 여유가 있는 프랑크푸르트는 상당한 몸값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몸값으로 6000만 유로(약 1040억 원)를 책정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프랑크푸르트는 이 '뛰어난' 22세 선수에 대해 약 6000만 유로의 가치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그를 역사상 가장 비싼 풀백 중 한 명으로 만들 수 있는 금액이다"며 "맨유는 이번 시즌 브라운의 활약을 자세히 지켜봐 왔으며, 그를 쇼의 장기적인 후계자로서 '명단 최상단'에 올려두었다고 전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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