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읽음
"LEE 마법 같은 플레이 가능"...이강인 향한 아틀레티코의 진심, '211골 레전드' 후계자 낙점! 영입 리스트 '최상단' 등극
마이데일리
올랜도 시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랜도 시티는 라리가 아틀레티코 소속이자 세계 축구 아이콘이며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 주역인 그리즈만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했다. 통산 497경기 211골을 기록하며 구단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등 총 3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그러나 올여름 그리즈만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그는 "올랜도에서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구단과 처음 대화를 나눴을 때부터 강한 야망과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이 내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 이후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자연스럽게 이적설이 이어졌고, 아틀레티코는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
'피차헤스'는 "아틀레티코는 창의성 측면에서 PSG에서 보여준 다재다능함이 큰 매력인 이강인에게 주목하고 있다. 이강인은 라리가를 잘 알고 있으며 그리즈만이 거의 10년 동안 능숙하게 구사해 온 '마법 같은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