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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 맛있어요
오늘 시댁 다녀왔어요.

어머님이 봄나물 뜯어오셨다고 나물 반찬 해주셔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신나게 먹고 어머님이랑 산책도 하고 베이커리 카페도 갔어요.

요즘 버터떡 유행인데 제 입맛엔 많이 달지 않고 쫀득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여기가 꽤 빵이 유명한 곳인가봐요.

사람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나가더라구요.

쌀과쑥으로 만든 빵도 괜찮았고 월넛이 달콤하게 올라간 빵도 괜찮았네요.

배터지게 먹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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