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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노영민 신용한 결선투표 내달 실시
데일리안
이주희 당 선거관리위원은 25~27일 진행한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노 후보와 신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선을 함께 치른 송기섭·한범덕 후보는 2위 안에 들지 못해 탈락했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는 다음달 2~4일 진행할 예정이다.
노 후보는 3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기업가 출신인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한편 이번 경선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30%와 국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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