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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경선 승복 및 원팀 강조
데일리안
김철진 예비 후보는 과거 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경선 불복후 탈당, 무소속 출마’의 전철이 되풀이 될 경우 국민의힘에게 어부지리 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로 보인다.
김철진 예비 후보는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당의 결정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분열 없이 하나의 깃발로 모이는 것이 시민들께서 우리에게 기대하는 성숙한 정치의 모습일 것”이라며 “과거처럼 당의 결정에 불복해 분열을 초래하는 일은 민주당의 자존심과 안산시민의 염원에 상처를 내는 일”이라고 선당후사를 주장했다.
실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과정에서 당시 현직 시장인 윤화섭 시장이 예비 경선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민주당 제종길, 국민의힘 이민근, 무소속 윤화섭 3자 대결 끝에 국민의힘 이민근 현 시장이 179표 차이로 승리하며 시장직을 거머쥐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제종길 후보로 전략 공천이 이루어지자 김철민 당시 시장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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