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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NC 9-7 꺾고 3연승, 알렉스홀 침묵
마이데일리
장원진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7일 마산구장에서 진행된 2026 KBO 퓨처스리그 NC와 경기에서 9-7 승리를 챙겼다. 지난 25일 NC전에서 창단 첫 승리에 성공한 울산은 3연승을 기록하며 NC와 3연전을 마무리헀다.
이날 울산은 5회와 6회 빅이닝에 성공했다. 5회 4점, 6회에는 최보성의 홈런을 앞세워 3점을 따냈다. 9회 김도규가 올라와 피안타 4개를 내주는 등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많은 기대 속에 울산 유니폼을 입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이 이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 0.091(22타수 2안타)에 머물고 있다.
그렇지만 리드오프로 나선 이민석이 솔로홈런 포함 2안타 1타점 2득점, 한찬희 1안타 2타점 1득점, 김동엽 2안타 2타점, 최보성 1안타 2타점 1득점, 박민석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박성웅이 4이닝 6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이승근이 1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상연과 진현우는 홀드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