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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그리즈만 후계자로 이강인 영입 재추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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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26일 '그리즈만의 이적이 PSG에게 골칫거리가 됐다. 그리즈만의 이적으로 AT마드리드는 대체자 물색을 시작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완벽한 후계자로 보고 있다.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원하는 PSG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PSG는 AT마드리드가 제안했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도 'PSG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을 완벽하게 대체할 선수로 생각하고 있다'며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점쳤다.

프랑스 팀풋볼은 'AT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의 후계자를 물색하고 있다. AT 마드리드는 PSG와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이강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리즈만의 이적은 PSG에 예상치 못한 연쇄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랜도 시티는 지난 25일 그리즈만 영입을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2025-26시즌이 끝나면 AT마드리드를 떠나 올랜도 시티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리즈만은 2027-28시즌 종료까지 올랜도 시티와 계약했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AT마드리드를 떠나 올랜도 시티로 향하는 그리즈만은 "올랜도 시티에서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구단과 처음 대화를 나눴을 때부터 강한 야망과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느낄 수 있었고 나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올랜도를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고, 팬들을 만나고, 홈 경기장의 열기를 느끼며 팀이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그리즈만은 AT마드리드에서 개인 통산 211골을 터트린 가운데 클럽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시즌 중 그리즈만이 미국으로 건너가 올랜도 시티와의 계약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가운데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 후계자로 점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즈만/올랜도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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