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 읽음
지구의 문단속;;;


옆지기 외출했다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소리가 나서 열어봤더니
우리 지구가 갇혀있더라네요

열린 문으로 들어갔다가
어쩌다 스스로 문을 닫은 모양ㅡ.ㅡ;;;

나오려고 난리 쳐 놓은 덕분에
화장실이 아수라장...
화장지에 남은 발톱 자국이
지구의 절박했던 심정을 말해주네요;

몇 시간 갇혀있다 보니
많이 힘들었는지 기력이 빠진 지구...
지구야~ 앞으로 문단속은 집사에게 맡겨^^;
.
.
.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