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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일상#878] 치통과 함께한 며칠.. 그래도 달렸네요~~
지난 주말.. 결국 쉼을 선택하고.. 다음날을 기약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치통때문에요..ㅜㅜ 일주일 전부터 이가 시리긴 했어도.. 통증은 심하지 않았는데.. 이날은 심하게 아파오더라구요~~

그래서.. 월요일 출근해서 바로.. 충무로역 근처 치과를 검색해 봤죠.. 정보가 없으니.. 후기를 봤는데.. 눈에 띄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는 내용과 이직해서도 치과는 여기로 다닌다는 후기에 끌려서.. 점심때 찾아가 봤습니다~~

지난번 휴게소 감자 먹다가 깨진 어금니는 자연스럽게 부러졌는데.. 통증은 없어서 그냥 두고 있구요..ㅎㅎ 반대쪽 어금니 통증이 심해서.. 발치까지 생각하고 치과에 갔는데.. 흠.. 백발의 의사 선생님이.. 어느정도 썩었는지 한번 파보자고.. 마취도 없이 윙!!~~.. 그래도 뽑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게 좋지 않겠냐고.. 신경치료도 없이.. 레진으로만 매워놓고.. 가라고 하네요~~
언제 다시 오라는 얘기도 없고.. 어떻게 하자는 얘기도 없이.. 그래도 아프면 그때 뽑자고.. 이 대화를 마지막으로 치과를 나섰습니다..ㅋㅋ 정말 후기대로.. 친절하고.. 비용이 드는 것은 권하지 않으시더라구요~~ㅎㅎ

고민입니다.. 통증이 많이 가시긴 했는데.. 다시 아프면.. 이 치과를 다시 가야할지.. 아님 다른 치과를 가야할지요.. 암튼.. 일도 많은데.. 치통이 두통으로 번져.. 며칠 고생 좀 했네요~~ㅎㅎ

그래도 일은 쌓여 있으니.. 해야 해서.. 어제는.. 점심은 교직원 식당에서.. 저녁은 기숙사 식당에서 먹고.. 좀 늦게까지 일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계획서를 마무리하고.. 제출하고 있는데.. 오늘도 하나 마무리 했으니.. 이제 다음 계획서 작성 들어가려구요~~ㅎㅎ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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