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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수익성 기반 주주환원 강화
데일리임팩트
한솔제지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놓고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수익성 강화를 기반으로 3년(2026년~2028년)간 주주환원율 25~35%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인쇄용지, 백판지, 감열지 등 제지사업과 국내외 환경 EPC 건설 및 O&M 운영 등의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수익성 개선에 기반해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실행해나간다. 제지사업은 백판지, 라벨 감열지 등 패키징 사업을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해외 선진시장 판매 비중을 확대한다. 아울러 친환경 신제품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환경사업은 해외 EDCF 사업과 국내 BTO 수주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동시에 운전자금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무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앞서 한솔제지는 고민혁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등 이사회 다양성을 확대해왔다. 향후에도 이러한 기조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솔제지는 지난해 매출 1조983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8.7%, 202.3% 성장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