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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평택 변화 이끌겠다...30여년 행정 경험,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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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최원용 후보가 23일 민주당 당원과 지지층을 향해 정치적 신념을 밝히며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최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오신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의 글에서 “민주당원이 된 지 오래되지 않았다”며 “공직자로서 당적을 가질 수 없었지만 마음속에는 늘 서민과 사람이 중심인 민주당의 가치가 자리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언급하며 “그 가치들이 늘 마음속 깊이 자리한 정치적 뿌리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으로 이재명 지사와 함께 일하며 정치와 행정이 만났을 때 시민의 삶에 미치는 힘을 배웠다"며 “공직을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되어 이재명 대선 캠프에 합류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그리고 이제 민주당의 가치와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평택에서 실현하고자 한다”며 “약속드린다.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고 이재명의 길을 함께 걷는 '최원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최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평택 전역을 균형 있게-권역별 공약 발표'란 제목으로 "평택은 하나지만 지역마다 필요한 발전의 방향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덕·지제는 첨단산업과 국제 기능의 중심으로, 서부권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북부권은 산업과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남부권은 교육과 생활의 중심지로 각 권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평택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어디는 발전하고 어디는 뒤처지는 도시가 아니라, 평택 전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그 변화를 만들겠다. 30여 년 행정 경험으로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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