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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시장 "장학기금 지역 인재 키우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어"
아주경제
경기 과천시장이 지난 20일 “시민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시청 대강당에서 애향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26년 장학생 252명에게 총 7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역 기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신 시장의 시정 기조를 반영한 조치다.
올해 장학생은 학업우수 82명, 특기우수 8명, 희망복지 156명, 학업지원 6명으로 선발됐다.
대학생들은 연간 최대 300만 원(학업지원 200만 원)의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신 시장은 귀띔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애향장학회 기금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기부로 마련된 만큼, 학생들이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