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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이기택 한지민 데이트 중 송태섭 회상
싱글리스트
신지수는 이의영에게 "빨리 타 놀러가자 머리 조심"이라며 매너있게 이의영을 에스코트했다. 신지수는 "네가 처음 타는 거야 영광인줄 알아"라며 장난을 쳤다.
이의영은 저녁에 신입 환영회에 가야해서 혹시 가려는 식당이 머냐 물었고 신지수는 7~8시면 도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회사에서 퀭하게 커피마시러 오는 모습만 보다가 오늘 좀 예쁘다"라며 플러팅을 날렸다.
식당에 도착하고 신지수는 이의영의 고기를 잘라주며 그녀를 계속 챙겨줬다. 이의영은 그런 신지수에게 "나 그만 챙기고 너도 얼른 먹어"라 말했고 신지수는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답했다. 데이트를 하던 중 건너편 테이블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전에 송태섭이 흔들리는 테이블을 고정해줬던 일을 떠올리며 송태섭에게 마음이 더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