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읽음
민주 경기지사 경선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3인 압축
데일리안양기대·권칠승 '탈락'
4월 5~7일 '본선' 진행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21일부터 22일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올랐다. 권칠승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은 탈락했다.
본경선은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소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득표율이 공개되지 않음에도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가 소위 '찌라시'로 유포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소 위원장은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가 마구잡이로 돌고 있는데,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당원과 시민들은 속지 말라는 당부를 꼭 드리고 싶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당은 경선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면서 "상응하는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