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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지사 경선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3인 압축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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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병훈 선관위원장 브리핑

양기대·권칠승 '탈락'

4월 5~7일 '본선' 진행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양기대·권칠승 후보를 제외한 한준호·추미애·김동연(기호순) 후보가 본선행에 올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21일부터 22일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가 올랐다. 권칠승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은 탈락했다.

본경선은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소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득표율이 공개되지 않음에도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가 소위 '찌라시'로 유포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소 위원장은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가 마구잡이로 돌고 있는데,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당원과 시민들은 속지 말라는 당부를 꼭 드리고 싶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당은 경선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면서 "상응하는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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