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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루이스 스켈리, EPL 팀 임대 이적 고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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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루이스 스켈리/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가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루이스 스켈리에 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에버턴, 웨스트햄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루이스 스켈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임대를 갈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스켈리는 잉글랜드 국적으로 8살에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했다. 그는 에단 은와네리(마르세유)와 함께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중앙 미드필더인 그는 왼쪽 사이드백도 소화한다.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 탈압박에 강점이 있고 경기 운영도 수준급이다.

루이스 스켈리는 지난 2023년 10월 5일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2024-25시즌에 데뷔전을 치렀다. 루이스 스켈리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잦은 부상을 당하며 이탈하자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특히 2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후 엘링 홀란드의 명상 세레머니를 재현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받았다.

문제는 올시즌에 경기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는 점이다. 칼라피오리와 함께 새로 영입된 피에로 잉카피에도 맹활약을 펼치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또한 수비적인 약점이 계속 노출되면서 리그 선발 출전 기회가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출전 기록은 전체 27경기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게티이미지코리아
자연스레 루이스 스켈리의 임대 가능성이 등장했다. 아스널은 마찬가지로 출전 시간이 줄어든 은와네리를 지난 겨울 마르세유로 임대보냈다. 루이스 스켈리 또한 같은 길을 갈 수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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