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읽음
FBI 요원 잠입 위해 227kg 증량, 의심 피하려 비만 전략
데일리안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과거 이탈리아 마피아, 멕시코 카르테 등에 잠입했던 전직 FBI 요원 호아킨 가르시아는 "살이 찔수록 더 나은 언더커버 요원(잠입 수사관)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2006년 FBI 요원으로 은퇴한 후 가르시아는 45kg을 감량했지만, 현재까지도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전히 식단을 통해 체중 감량을 시도 중인 그는 "과체중은 다른 위장과 달리 단기간에 벗어날 수 없다"며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잠입 수사의 부작용이 체중 증가에 그친 것은 다행"이라며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으로 가정이 무너지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