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읽음
신이랑 유연석, 춤추는 오예주 발견 및 정체 추적
싱글리스트
박경화는 신이랑(유연석 분)을 윤봉수에게 부탁하며 옆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만 알려달라고 했다. 그녀의 간절한 부탁에 윤봉수가 제안을 받아들였다. 한편 유연석은 김수아(오예주 분)의 정체를 찾으려 돌아다녔다.
신이랑은 김수아의 몽타주를 들고 다니며 그녀를 아는 사람을 찾았다. 김수아는 춤을 추는 사람들 틈에 껴 함께 춤 췄다. 그녀를 본 신이랑은 "제법인데"라며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나고 김수아는 미소를 지었지만 곧 이어 표정이 굳었다.
김수아는 "누군지 알면 뭐해요"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닌데"라며 그만 가자고 했다. 갑작스레 변한 김수아에 신이랑은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김수아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